2008년 11월 21일
생일 맞이 'ㅅ'

생일을 맞아서 그 이전에 과제 다 끝내고 집에 귀환, 간만에 가족들과 외식했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가족이지만, 그래도 역시 생일이란 것을 생각해보면 정말 제가 태어났다는 것을 축하해주는 몇 안되는 존재들 중의 한명임을 생각하고는 감사하는 마음을 가집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일빵을 해준다고 해도 이건 아니잖아요 ㅠㅠ....
대략 저 위의 사진은 동생놈이 생일빵이랍시고 제 손을 덥석 물었던 그 후유증(......)
에라이 이 앙마같은 노마(......)
사실 물린지 꽤 오래 됐는데 저기 움푹 들어간 쪽은 아무래도 동생 송곳니에 물렸기 때문인지 더 깊게 패였네요. 아프다 ㅠㅠ...
그래도 간만에 외식 즐겁게 했음. 평소에는 이가 부실해서 점심만 먹고 말았는데 오늘은 간만에 제대로 먹었네요. 감사해요 ^^...
그리고 오늘, 같은 날짜, 파벨님도 생일을 맞으셨습니다. 뭔가 이거 우연 치고는 참 미묘 ㅋㅋ... 블로그에도 글 남기고 오늘 문자 보냈고 했지만, 다시 한번 축하 인사 드립니다 ^_^

오늘도 던파 켜고 헬벤으로 파사하려고 가봤다가 저 파티 발견.
...헬벤검성 ㄳㄳ 저 헬벤검성 짱조아함 ㅇㅇㅇ

아이엔님의 메카닉 루나가 마이스터로 각성했습니다 'ㅂ'!
거총카 잡소리란에 렙 48 일보직전이라시길래 파워포인트 하던 것도 때려치고 데페로 접속했어요 ^^
GBL 부화장 3번 왕유 5번 빌마 3번 이렇게 돌아드렸음.
뭔가 이분 좀 축캐신 듯. 빌마 3번만에 하이퍼 메카 타우 심장 득템. 우왕굳 ㅋ.

일단 애정만 하면 닥치고 '나으' '나의'라는 수식어를 붙이는 제 못된 습관 발발.
뱍뱍님네 렌토, 쥬디님의 마도미, 케알님의 솬미, 문야님네 카이츠, 그리고 개랙님네 모스테인.
각성레벨 되면 저에게 말해주세요, 공쩔 해드릴테니까 ^^

그리고 제 생일이라고 동생이 보내온 하나의 선물.

무려 6강 오트 클레르 ㅠㅠㅠㅠㅠ....!!
으 색 이쁘다 ;ㅂ;ㅂ;ㅂ;.... 그런데 문제는 저녀석이 추석압타 팔아가지고 선물해줬더라는 거 ㅠㅠㅠ.... 얘야 내가 아무리 오트클레르 좋아한다고 해도 너무 수단이 무차별적이다 ㅇㄲㄴ...
...뭐 쟤가 4차레압 나오면 그거 입혀줄 거라니까 저도 도와줘야지요 'ㅅ'
P.S.
제 생일 맞추려는 수작인지 뭔지 웁스시디에 주문했던 거 이제야 온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존나 느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알렐루야 캐릭터송도 주문해야겠음.
# by | 2008/11/21 22:42 | Off Life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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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시한번 생신 축하드립니다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