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0일
퇴사했습니다 ㅇ>-<
오후 2시까지 데페로 한정 좀 돌다가 짐 좀 싸야겠다 싶어 정신없이 옷 정리 하고 약 4시 경에 퇴사했습니다. 지금은 영도에서 제사 지내기 전에 쓰는 글입니다(냉면 먹었다가 좀 잘못 먹었는지 머리가 띵하네요. 체했당 ㅇㄲㄴ)
1시간 먹고 23시간 놀던() 저번 여름방학과는 달리 이번 겨울방학은 정말 할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커뮤 준비로 하루에 적어도 2시간은 그림 그리는 데에 투자해야겠고, 아르바이트도 해야 하고, 영어도 해야 하고...
...아, 그리고 편입도 살짝 고려해보고 있습니다. 역시 나이가 나이이다 보니, 조금 더 저 자신을 성숙시켜야 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맨날 밥이랑 툭하면 나오는 싫어하는 반찬(그저께랑 어제, 오늘 연속으로 샐러드 3연타 크리 ㄳ-저는 드레싱 있는 샐러드 못 먹습니다- 거기다가 계란찜 콤보 ㄳ-전 계란도 못 먹습니다-)이랑 얼굴 마주하고 있다가 밥이랑 국만 먹고 식당 나왔던 시절은 이제 안녕 'ㅅ'/ 오늘 간만에 부모님께 부탁드려서 냉면 먹었습니다(...) 근데 좀 체한듯? 분명 잘 씹고 삼켰는데. 쳇.
제 동생은 저보다 방학 벌써 하고 오늘 여친이랑 데이트 갔다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우와 이자식 속도 위반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뭐 남자 선배들이랑 같이 밥 먹은 적 꽤 많긴 해도 애정을 가지는 일은 드문 것 같아요. 왜냐면 속이 좋은 사람이 거의 없거든요(뭐) 오히려 저는 남자는 살짝쿵 후려잡고 사는 맛에 'ㅂ'....<싸닥
...죄송합니다(뭣)
P.S.
여러분
지금 제 데페 근황
레벨 59
사신의 초대장 5장 남았음
왕의 유적/빌마르크 제국 실험장/언더풋 입구/비명굴 한정퀘스트 남았음
그리고 경험치는 90.88퍼센트
....ㅋ
슈ㅣ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 집에 가서 만렙 찍고 싶은데 한밤중에는 한정 달리는 인간들이 없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해서 머리가 띵하다보니 별 미친 소리 다하네요 ㄳ
# by | 2008/12/20 20:31 | Off Life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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